컬러 미(Colou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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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미(Colour Me)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약후회공, 연상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수, 연하수, 성장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미대 입시 준비생, 윤열.
오래전 엄마에게 버려진 그는 할머니가 일하셨던 재벌가의 별채에서
잠시간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는, 재벌가의 아들 도경을
윤열은 오래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그에게 제 사랑을 고백하지만
도경은 쉽게 열의 마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 형을… 형을…… 정말 많이…….
열은 마치 12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한참을 참고 참아 왔던 그 말을 뱉어 냈다.
“형, 나 형 좋아해.”
도경의 표정은 여전히 같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저 표정은 긍정의 대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열은 그에게 열심히 구애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도경에게 그간 이용당해 왔다고 굳게 믿어 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믿었는데……. 나한텐 형이 유일했는데.”
“…….”
“……다시 보지 말자.”


그렇게 도경을 잊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살아온 6년.
그 시간이 무색하게 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도경과 재회하는데…….

“……안녕하세요, 대리운전 불러 주셔서 왔습니다.”
“열아.”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왔다.
열은 6년 동안 수없이 해 오고 반복했던 생각을 지금 이 순간 또다시 떠올리고 있었다. 이도경을 좋아한 건 자신의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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