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남자

소설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방
홈 > 소설토크 > 노벨 토크
노벨 토크


선택된 남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메가 일족, 사라족의 유일한 후손인 준은
부모님의 전기를 집필한 작가, 지훈을 만나고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한 번의 일탈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 * *

준은 온 힘을 다해 지훈을 뿌리치며 그에게서 벗어났다. 그리고 지훈의 뺨을 힘껏 내리쳤다.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옆으로 돌아간 얼굴이 서서히 정면을 향하더니 지훈은 준을 바라보며 손등으로 입술을 닦았다.
“이래도 내가 그냥 알파야?”
“너…… 너…….”
준은 입 안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는 강렬한 페로몬에 뒤로 물러나면서 휘청거렸다. 지훈이 잡아 주려고 하자 준은 그의 손을 매몰차게 뿌리쳤다.
“……이게 무슨 짓이야?”
“원래는 시간을 두고 각인의 맹세를 하고 싶었지만, 당신이 날 너무 과소평가한 거 같아서.”
“각인이라니?”
준은 두 눈을 치켜뜬 채 그대로 얼어붙었다.
삭제요청

토크 목록 별점
연재글이 없습니다.
0 명의 독자 별점     0.0 / 0
안내 포인트 벌이용 댓글 강력처벌합니다.
표지 등록시 반드시 중복 확인 해주세요.
포벌/중복 자료는 무통보 삭제되며, 때에 따라 포인트 회수 처리 됩니다.
작품 등록 전 검색 필수! (중복은 무통보 삭제)
키워드
장르
주인공성향
포토 제목 별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