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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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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트키 플레이어

    로유지인 55 153 0 0
    장르

    -> 퓨전 판타지, 이세계빙의, 게임

    대략적인 스토리

    ->  극악난이도를 자랑하는 솔플게임 에르노어사가.
    천재해커인 주인공 유서진은 몇년간 게임플레이하다가 해킹으로
    치트코드를 얻고나서 결국 클리어하게 되는데 잠시 잠든 사이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치트코드가 활성화되있어서 일정마력을 소비하여 아이템을 창조하는 스킬을 가지게 되고
    튜토리얼에서 시작한 광산노예인 주인공은 천천히 힘을 기르고나서 광산을 탈출하게 된다.
    그 이후 창조 스킬을 쓰면서 마력증강제 물약을 만들어 먹게 되는데
    5병째 마시는 사이 게임과는 다르게 배부름과 동시에 구역질이나서
    증강제로 높아진 마력을 통해 s급스킬을 배우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어쩔수 없이 b급스킬만 배우고 게임세계를 클리어하기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이 소설의 가장 단점

    ->
    처음에 천재해커니 뭐니 해도 그러려니 했고
    스타트 부분이 나름 괜찮아서 읽어볼만 했지만 마도서였네요.

    이게 탈출하고나서 메인퀘 관련된 마법학원에
    여주인 실비아를 정해진 날 마물침공에서 구하는 것까진 괜찮습니다만..

    실비아랑 마법학원 수재인 여학생 1명까지 반하게 하고
    그 이후에 연계퀘스트로 사원을 가야되는 상황에서
    두 여자와 같이 가는것 까진 이해하는데
    사원으로 여행가는 도중
    중세배경 판타지에서 마차가 아닌 자동차(마동차)가 나오고
    거기에 드라이브씬 설명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근처 마을에서 마동차 주차하고 길거리 먹을거 사먹다가
    흔한클리셰인
    길거리에서 삥뜯기는 꼬맹이를 보고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
    꼬맹이한테 감정 몰입되어 도와주고나서 꼬맹이한테 돈주머니 주면서 어서 꺼져라는 식으로 매몰차게 보내버리고.. ㅋㅋ ㅆ..
    거기에 주인공 모습을 본 두 여자는 또 호감상승
    이쯤에서 답없어서 하차각 봤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 계속 읽어봤습니다만..

    이 이후에 사원에 도착하여 죽은 천사사념을 만나
    마물침공 당시 나왔던 아몬의 잔재? 그거 넘기고
    죽은 천사 사념이 실비아 몸 속에 대천사 세라핌 씨앗을 가지고 있는거 보고
    주인공한테 실비아를 지킬수 있냐 하면서 물어봅니다.
    물론 지킬수 있다고 한 주인공한테 강한지 아닌지 테스트해보겠다고 일대일 까는데
    처발리고있던 주인공이 싸움도중 천사의 검술을 보고
    패턴분석(천재해커설정)을 하여 자신의 검술과 조합하여
    대응하지만 그럼에도 처발린 주인공.

    대결 끝나고 나서 천사사념이 너의 능력이 놀랍다며 인정하고
    너의 목표가 뭐냐 다시 물엇을때
    주인공 : 아몬과 악마들 멸종 시키는게 목적 입니다.
    천사사념 :  왜그런 목표를 가지게 되었지?
    주인공 : (현실에서의 과거를 회상하고 외로웠던걸 떠올리며) 행...행복해지기 위해서..

    ????????????????????????????????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행...행복해지기 위해서.." 라고 말합니다.

    이게 아직 주인공이 역경이나 고난을 겪은게 하나도 없었고
    무슨 씹창난 과거 설명을 다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지껄입니다.
    심지어 20~30화도 안된 극초반에 나온거구요.

    그동안 보여준게

    게임 속으로 들어감 -> 튜토리얼 가뿐히 나옴 -> 마법학원찾아감
    -> 마물침공에서 히로인 구함 -> 사원찾아감

    이게 끝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이 외롭다는 모습을 보여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오로지 클리어해서 현실로 가야지라는 느낌.
    사원가기전 삥뜯기는 꼬맹이를 만났을때
    과거에 주인공 외로운적 있었다 라는 그것 밖에 없었어요.
    독자들한테 주인공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뜬금없이 중2병대사 터트리는게 가관이였습니다.

    이 이후 내용도 연계퀘스트로 드래곤 만나러 가는데
    레어 결계 술식을 또 패턴분석으로 해제 시키고
    거기에 놀란 드래곤이 남주한테 반해서 결혼하자고 하고ㅋㅋ


    아무리 여러 마도서 읽어본 경험자로써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하차했습니다.

    세줄요약
    1 흐름없이 목적이 바뀜.
    2 외로워 보이지 않지만 외롭다고 하는 중2병 주인공.
    3 어이 없는 극강 하렘.

    나의 평가 (총점 10점)

    -> 0



    55 Comments
    Glory 07.14 19:15  
    ㅋㅋ 그렇게 잼없음?
    ㅋㅋㅋㅋ 엄청 기네요
    mean 07.15 00:17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사탕꾸기 07.15 18:33  
    0점이라니..ㄷ리뷰 잘봤습니다
    ㄹㅍㄹㅍ 07.15 20:24  
    감사합니다
    감감감 07.15 23:13  
    감사합니다
    a1654770 07.15 23:20  
    오우 분노가 느껴지는 리뷰 ㅋㅋㅋㅋㅋㅋ
    a1654770 07.15 23:21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0점이라니
    유햐 07.16 08:27  
    앜ㅋㅋ 별로라는 느낌을 바로 주네여!
    최승우 07.16 19: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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