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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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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수는 검 한자루

    오후후 47 121 0 0

    장르 : 로맨스 판타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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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나이 : !

    나의 성별 :  여


    스토리

    #최연소검술천재여주 #여주는기사남주는재상 #씩씩한여주 #조신한남주 #여주남주동반성장물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나는 남의 보호를 받고는 못 살아요. 
    나는 내 힘으로 제국에서 제일 가는 기사가 될 겁니다."

    아버지는 바람나 가정을 버렸고, 어머니는 떠돌이 용병을 검술 선생으로 남긴 채 세상을 등졌다.
    이에샤 앨저가 가진 것이라곤 이름뿐인 백작가문과 검 한 자루뿐.

    하지만 그 외에 또 뭐가 필요하지? 
    어차피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 가면 그만인 것을!  



    [ 주관적인 감상 ] - 소설 DB에 같이 올렸다가 게시판의 취지에 맞게 리뷰로 옮겨옵니다.

    여주인공의 성장 일기. 

    다만, 보통 중세 배경 로판에서 설정하는 

    귀족 영애로서의 여성성이 갖춰지지 못한 여주인공이 성장하는 것과는 방향이 다르다. 

    보통은 남주와 만나면서 본인의 능력도 꽃피우고 모자랐던 여성성도 만개해서 

    결국에 현명한 귀부인으로 성장하거나 

    당차고 똑똑한 만능 캐릭터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 작품에서의 성장은 본인의 가치 기준 내에서의 성장이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느낄 퍼펙트한 변화와는 거리가 있다. 


    심각한 여성 폄하 사회 속 남성 영역에 도전하는 최초의 여성이 겪는 

    온갓 불함리함과 역경, 고난, 사건들. 

    갈팡질팡 하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성장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인공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꽤 자연스레 진행된다. 


    사실 전체적인 사건 흐름이 매끈하지는 않다. 

    그래도 뭐 로맨스가 메인인 소설에서 장대한 서사를 찾을 것도 아니고 

    정교하게 짜맞춰진 미스터리 플롯을 기대한 것도 아니라 

    그런대로 여주인공의 커리어를 올리기 위해 

    사건들을 구성하려고 하긴 했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정도의 전개라고 할까. 


    초반의 반짝거림이 마무리까지 유지되기가 어렵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지만.... 

    짧은 문장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편인데, 문장이 짧아도 괜찮은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괜찮다. 뭐 이정도면 뭐... 


    본편은 로맨스를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목마름이 있고, 

    외전은 본편에서 풀었으면 훨씬 길게 풀었을 부분을 간략하고 임팩트있게(!) 다룬다. 

    외전이 없었으면 꽤나 서운할 법도 했고, 

    외전에서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완성되는 느낌도 있다. 


    보통 장르소설에서 잘 안쓰는 표현이나 단어들을 작가가 가끔 쓰는데 

    휘늘거리다, 라던가... 손 허리뼈라던가. 

    손 허리뼈가 몇 번 나오는데 익숙한 부위명이 아니라서 

    그 단어가 나오면 거기서 머리 속에 그려지던 장면이 덜커덕 삐걱거리네. 

    찾아보니 손등이나 손바닥인데 글의 흐름상 손등이지 싶고. 


    순위권 안에 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꽤나 속도감 있게 읽혀졌다. 

    중간에 재혼황후에 빠져서 다시 턴해서 읽으니 재미가 반감되어 개인적으로 손해를 본 느낌도 있고. 


    우짜든동, 

    이 커플, 

    귀엽긴 하다~! 



    나의 평가 (총점 10점)

    -> 8.7



    47 Comments
    yeye5858 07.16 13:28  
    리뷰 감사합니다!
    이불킥 1시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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